HUG 청년버팀목전세대출 무직자 이직자 신청 팁 금리 1.5%

HUG 청년버팀목전세대출 무직자나 이직자가 활용하면 정말 유용합니다. 무직자나 이직한지 얼마 안돼 아직 월급을 받지 못한 경우 청년버팀목전세대출이 굉장히 효과적입니다. 금리 1.5%로 신청가능합니다.

HUG 청년버팀목전세대출

이직하고 첫 월급 받기 전에 회사 근처로 이사를 결심했다면 HUG 청년버팀목대출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직하고 청년버팀목전세대출을 바로 받는 분들은 무직자라는걸 참고하세요.

대출을 받을 은행은 월급 계좌로 사용하고 있는 은행에서 받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직 후 한번도 월급을 받지 않았다면 주택도시보증공사 HUG 전세 대출을 활용해야하고 월급을 받았다면 한국주택금융공사 HF로 전세 대출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HUG 전세 대출을 받으려면 무조건 공시지가를 확인해야합니다. 헷갈리고 어려우신 분들은 은행가서 등기부등본 주고 확인 부탁하면 대출 가능 금액을 알려준답니다.

부동산에서 직접 집을 찾을 때는 공인중개사 분에게 HUG 버팀목 대출이 가능한 집으로 보여달라고 해야합니다. 대출 자체가 집주인 동의가 필수이기 때문에 대출이 가능한 집을 찾아야합니다.

HUG는 건축물로 대출 심사가 들어가기 때문에 융자가 없는지 필수적으로 확인해야합니다.

대부분 전세 계약이 처음이거나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부동산에 직접 가서 계약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대출 받을 때 필요한 서류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등은 부동산에서 다 챙겨줍니다.

무직자나 이직자는 HUG로 대출을 받아야하는데 은행에 직접가서 신청하면 HF로 전세 대출을 신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부분은 꼭 확인을 해봐야합니다.

기금e든든 마이페이지에서 담보종류 안내란을 보면 어디서 대출을 진행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HUG는 심사 기간도 오래 걸리고 건축물 등 봐야할 것들이 많아 대출을 진행해주길 꺼린다고 합니다. 꼭 은행에서 대출을 진행할 때 HF가 아닌 HUG로 진행해 달라고 말해야 합니다.

무직자여도 건물이 깨끗하다면 일단 HUG로 기금e든든에서 대출 신청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